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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국가 추천! 가기 좋은 나라 3곳

☉☉☉☉☉ 2023. 9. 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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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국을 떠나게 된다면 거주하고 싶은 나라가 있나요? 누군가는 태어난 한국을 떠나기 싫어하고, 다른 누군가는 ‘젊을 때 가봐야지!’ 하며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 타지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해보기도 하죠. 모국을 떠나 타지에서 일해본다는 것이 두려울 때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두근거리는 워킹 홀리데이! 코로나가 종식되어 가기 좋은 나라들을 추천해드립니다.

 

 

1. 워홀의 대표명소 호주

주변에서 워홀을 떠난다고 하면 반드시 나오는 국가 이름 중 하나인 호주! 가장 대표적인 워홀 국가이며 최저임금이 높은 편이죠. 다른 나라보다는 비자 발급이 쉬워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많이들 선호하는 편입니다. 시티잡보다는 농장에서 일하는 것이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최대 12개월 체류가 가능하기에 6개월 정도 일하고 남은 기간에는 여행과 영어공부를 병행한다면 공부와 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2. 2년간 체류 가능한 영국

기존에는 어학점수 기준이 있던 영국, 현재는 어학점수 없이도 지원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또한 2년이나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긴 기간 머무를 수 있기에 자본이 해결되면 유럽 여행을 다녀도 알찬 계획이겠죠? 영국 드라마에서만 보던 영국식 억양을 배워보고 싶었다면, 한 번쯤 유럽에서 살아보고 싶었다면 도전을 추천드리는 국가입니다.

 

 

 

3.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캐나다

평일엔 일하고 주말엔 대자연을 만끽하러 떠나고 싶다면, 캐나다는 어떠세요? 연간 4천 명을 모집하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저렇게 많은 인원을 모집해도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하니, 얼마나 인기 있는 워홀 국가인지 알 수 있죠. 미국과도 거리가 가까워 함께 여행 일정을 짜기도 좋은 편입니다. 또한 스키나 카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죠. 평소 스포츠를 즐긴다면 추천하는 나라입니다.

 

해외에서 여권 분실 시 대처방법(+긴급여권 신청방법)

해외여행 후 입국 전후로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 등 일련의 과정이 해제되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해외여행 시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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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일한다는 것이 힘들겠지만 다녀오고 난 후엔 내면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겠죠. 떠날 예정이 있으신 분들 돈과 언어 두 마리의 토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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